네이버가 플레이스 광고를 출시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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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플레이스 광고를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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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마케팅 뉴스 
 오늘의 짤 : 28일부터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친절한 마케팅 뉴스
네이버의 새 광고 상품, '플레이스 광고'

네이버가 28일부터 '플레이스 광고'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어요. 플레이스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 지도와 함께 가게나 기업의 정보를 보여주는 서비스인데요. 맛집을 검색할 때도 노출되는 영역이라 많은 소상공인이 노출 경쟁하는 곳이에요. 이곳에 광고 상품이 생겼다는데 광고 상품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광고 상품을 네이버가 출시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볼게요! → 바로 가기


플레이스 광고의 특징
플레이스 광고는 네이버가 지역의 소상공인을 위해 만든 광고 영역인데요. 그래서인지 여타 네이버의 광고 상품과는 다르게 광고비 제한도 있고, 노출되는 방식도 조금 달라요.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면요.

광고비 하루 2만 원 : 한 사업자당 사용할 수 있는 하루 광고비는 최대 2만 원까지라고 해요. CPC 기반의 상품이고요. 최저 입찰가는 50원이고 경쟁에 따라 광고비가 달라질 수 있지만 9월 말까지는 50원으로 고정된다고 해요. 
 균등 노출 : 플레이스와 지도 서비스에서는 모든 광고가 경쟁 없이 균등하게 노출돼요. 
노출 영역과 개수 : 플레이스 영역 상단에 2개가 노출되고, 지도 검색 결과에 4개까지 노출된다고 해요. 
 자동 키워드 매칭 : 별도의 키워드 등록 없이 업체 정보를 활용해 연광성 높은 키워드가 자동 매칭된다고 하네요. 
 타깃팅 : 광고를 보여줄 시간대, 지역과 이용자 연령대 등을 설정할 수 있어요.


네이버는 왜 플레이스 광고를 출시했을까
네이버는 비즈니스의 핵심을 소상공인이라고 생각하고, 소상공인이 많아질수록 거래도 늘어나고 네이버 이용자와 네이버의 수익도 늘어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더보기 : 네이버가 소상공인에 집중하는 이유)

이렇게 소상공인이 잘되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8년에 '지역소상공인 광고' 상품을 출시했는데요. 노출 1천 회 당 광고비 500원으로 저렴한 비용에 인근 5개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서 큰 호응을 얻었어요. 이후 3년 만에 출시하는 두 번째 광고상품이 바로 플레이스 광고예요.

그리고 경쟁이 치열한 맛집과 같은 키워드 검색 결과에서 플레이스에 가게, 업체들이 노출되는데요. 거리나 리뷰 수, 입력한 정보 등에 따라 순서가 정해지는데 순위가 매출과 직결되다 보니 관리를 위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어요. 네이버는 제한된 광고비로 상위에 균등하게 노출할 수 있어서 영세 상인도 상위에 노출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소상공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광고비도 제한하고 노출방식도 균등노출을 적용해 다수의 소상공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네이버의 전략은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이 스마트스토어나 플레이스와 같은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만들고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도록 유도하는 것인데요. 판매자를 늘려서 고객을 유인하고, 판매수수료와 광고 수익을 기대하는 것이죠. 

이렇게 소상공인을 위해 출시했다는 이번 플레이스 광고 상품이 정말로 업체 노출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영세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아니면 파워링크와 같은 검색광고처럼 한정된 노출영역을 두고 경쟁을 벌여 광고비 부담이 늘게 될 지는 광고 상품이 공개되면 지켜봐야겠어요.
#오늘의 짤
28일부터

#마케팅 늬우스

 카카오, 구독형 콘텐츠 플랫폼 내놓는다
카카오가 구독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을 출시한다는 소식이에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부 창작자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해요. 이 서비스는 누구나 뉴스나 영상, 음원, 게시글과 같은 콘텐츠를 편집해서 관심사에 맞게 발행하면 구독자가 받아보는 방식이에요. 아마 카카오톡의 새로운 탭에서 이 내용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해요.

 페이스북, 팟캐스트 시장서 애플에 맞불
애플이 팟캐스트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바로 페이스북도 팟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맞불을 놓고 있어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방송 RSS 피드를 연결해서 뉴스피드에 방송을 뜨게 할 수 있어요. 팟캐스트는 스포티파이가 강세인데, 애플이 유료 서비스로 바꾸고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에요. 여기에 페이스북도 참전하게 되었어요.

 여행·숙박 플랫폼, 코로나19에도 역대 최고 성장
야놀자와 여기어때, 에어비앤비와 같은 온라인 여행·숙박 플랫폼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치의 성장세를 기록했어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조사한 결과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결제 추정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해요. 국내 호텔이나 독채 이용 등 여행의 변화에 따라 코로나19와 상관없이 국내 여행의 결제 금액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요.

 오큘러스에 인앱 광고 생긴다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퀘스트에 인앱 광고를 넣는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해요. 게임 내에서 광고를 보여주고 클릭하면 관련 페이지로 이동해요. 페이스북은 광고를 통해 개발사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서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되고 있어요. 앞으로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광고를 확장할 것이며, 자립형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해요.

 신세계그룹·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인수 유력
막판까지 경쟁했던 롯데는 입찰에서 손을 뗐고 네이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세계그룹만 남았어요. 신세계그룹은 인수 전 미국 이베이 본사와 협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네이버가 인수가의 20%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네이버가 인수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 신세계그룹이 이베이코리아를 어떤 방식으로 인수할지, 어떻게 시너지를 낼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요.
#마케팅 퀴즈

※ 알려드립니다
6월 17일 10초컷 마케팅 늬우스 중 유튜브 광고 정책 바뀐다의 내용 중 '마스트헤드'를 '마스터헤드'라고 잘못 표기한 것을 구독자님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혼란을 드려 죄송해요. 😥 항상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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