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트렌드, 리추얼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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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오레오, 밑미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레퍼런스 : 리추얼 트렌드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마케팅 TMI : 인하우스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레퍼런스
리추얼을 활용한 마케팅 사례
MZ 세대 사이에 아침형 인간이 재 유행하는 것 아셨나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 일찍 일어나, 일정 시간에 운동 및 글쓰기 등 자기계발을 하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거예요. 요즘엔 이를 '미라클 모닝'이라고 불러요.

원래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책 제목인데요. 코로나 블루와 취업 준비, 회사 생활 등에 치인 2030들이 무너진 일상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삶의 방법으로 새벽 기상 이후 일련의 루틴을 가지며 역주행하기 시작했어요. 

원더걸스 전 멤버인 소희도 미라클 모닝에 도전하는 브이로그를 올렸는데요. 현재 20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 중이에요. 이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등 SNS상에는 미라클 모닝 및 리추얼 관련 콘텐츠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요.

'리추얼'이란 사전적인 뜻은 규칙적으로 행하는 의식을 뜻해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의지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드는 거죠. 혼자 습관을 만들기 힘들기에, 리추얼 활동을 함께 할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어주기도 하고요. 랜선 관계 맺기에 익숙한 MZ 세대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었던 이유예요.

이런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리추얼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스타트업도 생겨났어요. 아예 루틴을 서비스로 만들어 홍보하기도 하지만, 기존 제품에 소비자들이 쉽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의식적인 행동 패턴을 만드는 것도 똑똑한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반복된 루틴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브랜딩 한 사례를 모아 소개해 드릴게요! → 자세히 보기
1.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

'짜라짜라짜 짜~파게티!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이 문구를 보고 벌써 흥얼거린 분 계시나요? ㅎㅎ 일요일 느지막이 일어나 오늘 뭐 먹지 할 땐 어느새 짜파게티가 국룰처럼 떠오르곤 해요. 농심 광고 속 CM송 효과가 대단한데요. 특정 요일 및 시간을 정해 우리 제품을 써보라는 광고 메시지는 소비자의 반복된 행동 및 인식을 각인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2. 오레오는 비틀고 우유에 퐁당 찍어!

두 겹의 검은색 쿠키 사이 흰색 바닐라 크림을 넣은 쿠키. 오레오 하면 쿠키를 비틀어서 바닐라 크림을 핥아먹거나 우유에 퐁당 찍어 먹는 장면을 떠올리곤 하죠. 동서식품도 '비틀고, 찍고, 먹는다'라는 일련의 장면과 카피를 사용했어요. 소비자가 반복되는 리추얼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면, 수많은 과자 중 오레오를 선택할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3. 오늘도 내일도 밑미에서 만나요!

'MZ 세대 자아 성장을 돕는다'라는 밑미는 리추얼을 구독 서비스로 만든 플랫폼이에요. 약 한달간 요가, 독서, 식사 일기 등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해 매일 인증을 해 가는 방식인데요. 혼자 꾸준히 하긴 힘들기에, 돈을 내서라도 좋은 습관을 만들려는 2030에게 인기가 많아요. 루틴을 통해 성장을 경험한 이들 덕분인지 절반 이상이 재가입을 이어간다고 해요!
#인끼글
많은 보스님이 보셨어요
#마케팅 TMI
Q. 취직 제안이 왔어요. 인하우스 근무 조건이라고 하는데요. 인하우스가 뭔가요? 인...하우스니까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건가요? 😮
A. 인하우스(In-House)는 재택근무가 아니라 내부 직원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말해요. 

구직하실 때 채용공고를 보시면 보통 대행사나 인하우스로 나뉘는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대행사는 다른 회사의 브랜드를 맡아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고, 인하우스는 자사 브랜드에 대해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화장품 회사에 소속되어 자사 제품을 마케팅한다면 인하우스 마케터라고 할 수 있어요. 반대의 경우는 대행사 마케터고요. 

그럼 어디가 더 좋으냐? 라고 물으신다면, 좋고 나쁨이 아니라 업무의 영역이 조금 다르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인하우스에서는 자사 브랜드와 제품, 그리고 고객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마케팅이 경영, 재무·회계, 고객서비스와 어떻게 맞물려 진행되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광고대행사는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이언트를 만나 마케팅에 대해 전문 지식을 깊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들으면 알겠는데 누가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운 마케팅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드리는 '마케팅 TMI'
#마케팅 늬우스

 작심삼일 네이버
 네이버가 2주 동안 매일 블로그에 일기를 쓰면 16,000원을 지급하겠다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하지만 어뷰징이 많다며 3일 만에 1,000원을 지급하고 조기종료를 해버렸어요. 최근 늘어난 블로그 이용자의 마음을 잡고 서비스도 활성화 시키려는 이벤트로 보이는데요. 참여자들은 네이버가 작심삼일이다, 돈 아까워 신뢰를 버렸냐 등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돈 많아도 못 사요 '래플 마케팅'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해외 패션 브랜드를 통해 알려진 '래플'이 여러 패션 플랫폼에 도입되면서 인기 마케팅 방법이 되었어요. 래플은 응모자를 추첨해 당첨된 사람만 구매 자격을 주는 방식이에요. 특히 무신사가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가장 많이 참여했던 사례는 에어조던 한정판 상품으로 35만 명이 참여했다고 해요. 무작위 추첨 방식인 만큼 게임과 비슷한 재미를 제공하고 특별한 상품이라는 인상을 줘서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점이 인기 요인이에요.

 업계 1·2위 하나·모두투어 코로나 마케팅에 나선다
여행업계 1, 2위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본격적인 코로나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어요. 하나투어는 하나은행과 1년 만기 여행적금 상품을 출시했고요. 모두투어는 가정의 달 콘셉트에 맞춰 여행상품권을 출시했어요. 인터파크투어, 참좋은여행의 해외 여행상품 선판매로 시작된 여행업계의 코로나 마케팅 경쟁이 두 대형 여행사의 가세로 열기가 더해질 것으로 보여요. 업계는 국민의 70%가 1차 접종을 마치는 9월부터 해외여행 수요가 서서히 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코리아센터, '페이스북 숍스' 협업 진행 중
코리아센터와 자회사 플레이오토가 페이스북 숍스와 협업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에요. 페이스북 숍스는 쇼핑몰 셀러들이 간편하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판매 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에요. 이번 협업으로 메이크샵과 플레이오토 고객은 33억 명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에게 상품을 노출하고 판매까지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어요. 지난해 코리아센터의 쇼핑몰 거래액은 9조 3천억 원가량이었는데 이번 제휴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에요.

 제페토와 샌드박스 손잡고 NFT 뛰어든다
제페토와 블록체인 플랫폼인 샌드박스가 손잡고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에 뛰어든다고 해요. 양사는 이용자에게는 채팅하며 가상세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요. 샌드박스는 제페토의 독점적인 디자인의 게임 아이템, 장비, 웨어러블 및 아트 등을 NFT로 발행한다고 해요. 2억 명의 제페토 이용자에게 NFT를 소개하는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에요.
#마케팅 퀴즈
Q. 다음 중 빈칸에 들어갈 디지털 미디어의 사례를 순서대로 알맞게 나열한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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