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서재] 파타고니아로 보는 기업의 진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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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서재] 파타고니아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마케터의 서재 : 파타고니아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마케팅 TMI : 트리플 미디어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마케터의 서재
파타고니아 -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캬,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이라니요. 부제에 쓰인 카피에 반해 중고서점에서 이 책을 꺼내든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을 펼치니 프롤로그에는 더 솔깃한 글귀가 적혀 있어요.

"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압도적으로 성공하는 법"

'이 거친 세상에 저게 과연 가능한 일? 착하게 살면 돈을 못 벌지 않나?' 하는 회의감이 들던 때라, 그 해답을 찾아 책 한 권을 후딱 읽고 왔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한 가치를 좇아 우직하게 걸어 나가도 된다는 용기를 다시 얻었어요. 

아웃도어 브랜드인 파타고니아는 돈보다 자연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수익성 있는 기업을 만들었거든요. 위기를 딛고 멋지게 성장한 파타고니아의 뚝심과 철학에서 보스님도 희망을 발견하셨으면 좋겠어요. → 자세히 보기

<파타고니아 -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 라이팅하우스
책 속 아이디어 조각 📝
p.85 난 정말 사업가가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사업가가 되려면 좋은 명분들이 필요했다. 다행히 나에게는 사업을 확장하더라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것이 있었다. 일은 늘 즐거워야 한다는 점이다. 일터로 오는 길에는 신이 나서 한 번에 두 칸씩 계단을 겅중겅중 뛰어올라야 한다. 

Hoxy.. 보스님은 출근길이 즐거우신가요? 🏄‍♀️ 파타고니아 설립자인 이본 쉬나드는 자연에서 놀듯이 일도 즐겁게 해야 한다고 말해요. 일을 하다가도 파도가 좋은 날엔 서핑을 타고, 일을 하면서도 육아를 할 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만들었죠. 단순히 친환경 회사로 유명해진 줄 알았는데 경영 및 인사 전반, 그리고 생산, 유통, 디자인, 마케팅 등 총 8가지 철학 지침을 우직하게 지키며 성공했더라고요.

요즘 화두인 'ESG 마케팅'이 떠오르는데요. 이 책에선 비슷한 결로 '그린 마케팅'이라고 부르네요. 진정성 있는 행보를 통해 불황 속에서도 성장한 방법,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가 열광하는 이유, 자연스러운 바이럴로 브랜드 찐팬을 만든 법 등이 궁금하신 분께 이 책을 추천드려요!

*ESG :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일컫는 말
*그린 마케팅 : 환경적으로 우수한 제품 및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기업의 이익 실현에 기여하는 마케팅
#인끼글
많은 보스님이 보셨어요
#마케팅 TMI
Q. 회사 팀장님이 마케팅 회의에서 '온드 미디어? 언드 미디어?' 이런 용어를 쓰시더라고요. 발음이 이상했지만... 대충 눈치껏 이해는 했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A. 아마 'Owned Media' 또는 'Earned Media'를 말씀하신 것 같아요.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다시 이야기가 나오면 이제는 아는 척하면서 고개를 끄덕여보세요! 

트리플 미디어라는 것이 있어요. 3가지 미디어 분류인데요. ①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② 온드 미디어(Owned Media) ③ 언드 미디어(Earned Media)가 있어요. 

페이드 미디어는 쉽게 말해 돈 내고 광고할 수 있는 미디어예요. 신문, 방송,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유튜브 광고, 네이버 파워링크 같은 미디어를 말해요. 

온드 미디어는 소유하고 있는 미디어를 말해요.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페이지, 뉴스레터와 같은 곳이에요. 내가 가진 미디어니까 내가 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비용도 없거나 낮게 이용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언드 미디어는요, 바이럴의 개념에 가까워요. 브랜드가 아닌 소비자가 직접 생산해낸 콘텐츠를 말해요. 게시판의 후기, SNS의 댓글, 언론 보도자료 등이 해당해요.
※ 들으면 알겠는데 누가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려운 마케팅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드리는 '마케팅 TMI'
#마케팅 늬우스

 5월 광고시장 전망지수
매달 코바코가 발표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가 5월에는 106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광고주에게 물어보고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곳이 많으면 100이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에요.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비롯해 TV, 신문, 라디오 등 모든 매체 지수가 100을 넘었어요. 4월에는 109.6이었는데요. 3월에 예측한 전망지수 109.3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없었어요.

 '맞춤 광고' 차단으로 페북은 비상, 네이버·카카오는 기회
애플의 iOS 14.5 업데이트로 '앱 추적 투명성' 정책이 적용되자 광고를 사업모델로 하는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이에요. 기존에는 아이폰 이용자의 앱 이용 기록으로 취향, 관심사를 반영한 광고를 보여줬지만 이제는 개인정보의 이용이 어려워졌기 때문이에요. 반면에 이미 관심 고객이 모여있는 네이버 카페나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수집한 비식별 정보를 활용한 카카오 광고 등이 관심을 받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수익 방안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콘텐츠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해요. 여러 방안을 준비 중인데, 우선 기업들이 자신의 제품과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장터를 마련할 계획이고요. 또, 크리에이터가 직접 상품을 팔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숍'과 추천 상품 매출의 일부를 수익 공유하는 '제휴 장터' 등도 준비할 것이라고 해요.

 7월부터 지상파 중간광고 공식 허용
7월부터 지상파 방송에 중간광고가 공식적으로 허용된다고 해요. 방통위가 방송사업자 구분 없이 중간광고를 허용하고 분야별 편성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어요. 방송매체 전반에 중간광고를 허용하고, 광고총량, 가상·간접광고 시간 등의 규제도 동일하게 허용했어요. 방송사 입장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이번 중간광고 시행은 순조롭게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에요.

 디지털 옥외광고, 모빌리티에 '광고가 달린다'
2019년 아날로그 옥외광고 시장 규모는 11.6% 줄었으나 디지털 옥외광고 시장 규모는 62.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시장 규모가 갈수록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디지털 옥외광고 규모가 증가하며 시장 전체가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모빌리티 디지털 옥외광고가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어요. 기존 디지털 옥외광고는 설치된 장소에서만 노출됐는데, 모빌리티에 탑재된 디지털 옥외광고는 도로를 누비면서 유동인구에 노출되는 장점이 있어서 인기예요.
#마케팅 퀴즈
Q. 다음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는 ㄱ회사의 4월 ROAS는 얼마일까요?

(A)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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