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님, 마케터를 성장시키는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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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터뷰 #2. 상원1님의 이야기에서 찾아보세요!

큐레터의 인터뷰 프로젝트

마케터의 자질 3가지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짧게 부탁드려요. 
아이폰 케이스 쇼핑몰 아이몰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다가 좀 더 배우고 싶어서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한 신상원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마케팅랩소디 대표, 현재는 올라운더 마케팅 대표입니다.
Q. 새로 창립하신 회사는 어떠신가요? 
두 번째 회사인지라 전에 미흡했던 걸 개선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줄였어요. 예전엔 욕심이 많았죠. '모든 걸 할 수 있다!' 해놓고 소화 못 시키는 일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팀원들 역할 분배를 제대로 해 놓으니까 일 처리는 굉장히 좋아진 것 같아요.
Q. 중2 때 게임을 통해 마케팅에 입문하셨다고요…? 
게임을 하다가 네이버 카페 키우는 걸 알게 되었죠. 키운 카페를 통해 드라마, 가수 등의 팬카페를 또 만들어 돈을 벌었고요. 팬카페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휴 마케팅을 배우면서 자연스레 이 길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 마케터 성장에 필요한 자질이 있다면요?
'간절함, 의지, 끈기'가 가장 중요해요. 어떡해서든 이 일을 하고 싶다는 농부 근성이요. 마케터는 멋쟁이가 아니에요. 이상한 단어를 쓰면서 잘난척하는 분들이 간혹 보이긴 하는데요. 그보단 근성만 있으면 일을 빠르게 습득할 거라고 믿어요. (…)

친절한 마케팅 뉴스
몸값 5조, 이베이코리아 매물 나온다 🦖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이용률이 크게 늘어서 이커머스 업체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이때,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매각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전부터 판다 안 판다 소문은 무성했는데 미국 이베이 본사가 공식적으로 인정했어요. 이커머스 업계에서 큰 변화가 예상되는데, 어떻게 흘러갈지 알아볼게요. → 바로 가기

■ 소문이 결국 사실로...
수년 전부터 매각설이 솔솔 업계에 돌고 있었어요. 불과 몇 주 전에도 매각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베이코리아가 전면 부인했거든요. 그런데 이베이 본사가 공식 발표를 통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해 대상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어요. 매각 금액은 대략 5조 원으로 추산되고 있어요.

■ 잘나가는 것 같은데 왜 매각하지?
이베이코리아는 업계에서 드물게 흑자를 내고 있어요. 2005년부터 15년 연속으로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베이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하고 있고요. 2019년 매출은 1조 1천억 원, 영업이익은 615억 원이었어요. 하지만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 이커머스 업계 상황에다가 네이버쇼핑, 쿠팡 등 후발 업체도 급성장하고 있어 이익 규모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예요. 미국 본사도 아마존과 경쟁하느라 힘든 상황이다 보니 이베이코리아의 가치가 높을 때 매각하려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어요.

■ 누가 인수할까?
어느 곳이든 인수하게 되면 단숨에 업계 선두권으로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에요. 하지만 인수 가격만 5조 원에 달하는 거대 기업을 인수할 수 있는 곳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인수 후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곳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유통 대기업이에요. 그동안 온라인 사업에서 쿠팡·네이버 등에 뒤처진 상황이라 이베이코리아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워낙 몸값이 높아 해외 사업자가 인수할 가능성도 높아 여러 사모펀드도 거론되고 있어요.

■ 앞으로는
인수가 성사된다면 쿠팡과 네이버쇼핑에 필적하는 또 하나의 거대 기업이 탄생하게 될 것으로 보여요. 참여하는 플레이어가 많고 경쟁이 과열된 상황에서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요. 네이버쇼핑은 CJ대한통운과 물류 경쟁력을 강화했고, 쿠팡은 나스닥에 상장하며 몸집 불리기에 나섰고요. 11번가는 아마존과 손잡아 해외 직구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어요. 과연 누가 인수하게 될 것이며, 업계 판도가 어떻게 달라질지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빠르게 보는 최신 트렌드

 네이버 연간 멤버십 출시
'네이버플러스 연간 멤버십'이 출시됐어요. 기존에는 매월 결제하는 방식이었고 지난해 하반기에만 250만 명의 회원을 모았어요. 멤버십 회원은 미가입자 대비해서 거래액이 5배 많아서 멤버십 고객을 더 늘리기 위해 연간 멤버십 상품을 출시했어요. 네이버 플랫폼에 고객을 묶어두는 락인 효과를 더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요.

 배달의민족, 커머스 사업 속도 낸다
배민이 온라인판 TV홈쇼핑으로 불리는 라이브커머스에 가세하려는 모습이에요. 배민은 라이브커머스 관련 상표를 다수 출원했고요 관련 인력을 채용하고 있어요. 업계 예상으로는 음식 배달 중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음식과 관련된 콘텐츠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해요. 방송을 보다가 해당 음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게 설계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검색결과냐 검색광고냐 헷갈려 
공정위가 플랫폼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37.4%가 앱마켓에서 검색결과와 검색광고를 구분하지 못하겠다고 답했어요. 10명 가운데 8명은 현재 형태가 개선이 필요하며 표기 형태와 글자 크기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이에 따라 공정위도 앱마켓, O2O 분야에 대해 감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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